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풍의 서막(아케이드) (문단 편집) === 증류소 지점 확보 후 탈론 병력으로부터 생존 === 건불 탈출구의 좌측 계단 옆에 게이트에서 5~8명 정도의 병사들이 등장하고 후반에서도 등장하므로 앞 뒤를 봐가면서 처치를 해야 한다. 이때 저격수와 중화기병이 1대 더 등장하므로 꽤나 어렵다. 적당히 적들이 클리어되면 다시 소전과의 교신하게 되고 막시밀리앙이 요새로 간게 확임되었음과 동시에 요새 입구를 폭발시킬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때 트레이서는 근처에 있는 폭발물로 가득한 트럭을 보면서 이건 어떻냐고 제안하자 소전은 흔쾌히 승인하면서 꽤나 감탄스러운 어투로 그런 트럭들이 진짜로 증류소에 잔뜩 굴러다니냐고 물어본다. 여하튼 소전의 진행 여부에 대한 승인을 받은 후 증류소로 나가는 문이 열리게 되고 이제 타격팀은 트럭을 바다에 요새까지 운송하게 된다.[* <옴닉의 반란>과는 다르게 트럭에 생명력(HP)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운송하는데 있어서 그다지 어려움은 없다. 다만 적 몹들이 트럭에 어그로가 끌리지 않아 개돌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이러면 트럭은 서있는데 아군이 하나둘씩 잘리는 환장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